fnctId=bbs,fnctNo=3192 892 건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문화산업예술대학원] ‘케이컬처·엔터테인먼트학 석사과정’ 2025년 봄학기 남녀 신입생 모 새글 작성자 대외협력홍보팀 조회 61 첨부파일 0 작성일 2024.10.08 2025년 전기 케이컬처 엔터테인먼트학 석사과정 신입생 모집 포스터우리대학 문화산업예술대학원 문화산업예술학과에서 2025년 봄학기 케이컬처 엔터테인먼트 전공(석사학위 과정) 남녀 신입생을 모집한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영화 드라마 무대예술 음악 댄스 등 케이컬처(K-culture)의 모든 분야를 한꺼번에 통합교육하는 교육 수요자 중심 체제를 갖춰 국내 외에서 관심이 뜨거운 곳이다. 교육과정은 세계 문화시장을 주도하는 케이컬처의 기획 경영 비즈니스 교육 연구 평론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관련 이론 지식 기법 감각 창작 연구 역량을 배양하도록 ∆K-컬처 일반, ∆K-컬처 기획 경영, ∆K-무비 K-드라마, ∆K-뮤직 K-팝 댄스, ∆K-스테이지, ∆K-스타일링 그리고 ∆연구 기법 등 7개 분야를 통합하여 편제했다. 전문성, 명성, 현장 감각이 뛰어난 내부‧외부 교수진이 이론, 예술 실무, 비즈니스를 통합해 지도하고 있다. 특히 학생의 이수 코스 선택의 다양성, 학업 편의성, 학비 절감 등을 반영하여 4학기제 특수대학원-3개 트랙 으로 운용하며, 학생들은 ①논문 트랙(24학점 수강+학위논문 작성 통과), ②작품 트랙(24학점 수강+작품 기획 제작 발표 통과), ③수강 트랙(30학점 이수+콘텐츠 기획안 발표 통과) 가운데 하나를 택해 학위를 취득한다. 이 전공의 매력은 해외에도 알려져, 케이컬처와 문화교육의 수요가 많은 우즈베키스탄의 문화부 차관 일행이 지난 5월 30일 성신여대 대학원을 직접 방문해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여 크게 화제가 되었다. 현재 외국인은 물론 남학생도 입학해 수학 중이다. 학사학위 이상을 보유한 남녀(직장인 입학 가능) 모두 학부 전공 및 공인 영어성적과 무관하게 입학할 수 있다. 다만 외국인 지원자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 4급 이상(입학 후 4급 승급 을 조건으로 3급 보유자도 지원 가능)이 요구된다. 상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서 접수(진학사 홈페이지)는 오는 10월 10일(목) 오전 10시부터 10월 17일(목) 오후 5시까지이며, 면접시험은 11월 9일(토)에 실시한다. [통계학과] 김동하 교수 연구팀, SCI저널 IEEE Access에 논문 게재 새글 작성자 대외협력홍보팀 조회 305 첨부파일 0 작성일 2024.10.07 왼쪽부터 성신여대 통계학과 김동하 교수, 김지우 연구원, 박세리 연구원우리 대학 통계학과 김동하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 소속 김지우, 박세리 연구원(통계학과 석사과정)이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학회인 IEEE(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의 오픈액세스저널 IEEE Access 에 논문을 게재했다고 밝혔다.김지우 연구원(제1저자), 박세리 연구원(제2저자)과 김동하 교수(교신저자)는 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논문은 고품질의 재현 자료를 효율적으로 생성하는 심층 생성 모델에 관한 연구로, 특히 데이터 전처리 과정에서의 혁신적인 기법을 제안하고 있다.연구팀은 기존 재현자료 생성 심층 모델이 가진 한계인 복잡한 수치형 변수를 처리하는 전처리 방법의 부재, 범주형 변수의 불균형문제, 불안정한 학습방식을 해결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새로운 전처리 방법인 C2Smap(Complex-to-Simple mapping)을 개발하여 복잡한 수치형 변수를 단순한 분포로 자동 변환할 수 있게 했으며, 불균형한 범주 문제와 학습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HCIWAE(Hierarchially Conditional Importance Weighted AutoEncoders) 라는 계층적 조건부 모형을 제안했다.이 연구는 거대 심층 모델을 사용하는 현재의 데이터 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효율적이고 성능이 우수한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학문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중요한 정보 공유와 정보 보호를 균형 있게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 시의적절한 연구로 큰 호응을 얻었다.지도교수인 김동하 통계학과 교수는 우리 대학 석사 출신 연구진이 제1저자, 2저자로 참여해 성신여대 통계학과 대학원의 연구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성과를 내어 매우 뿌듯하다 고 말했다.한편, IEEE Access는 2024년 기준으로 학문적 영향력을 평가하는 임팩트 팩터(Impact Factor)가 3.9로, 컴퓨터 과학 분야 Q1에 랭크된 국제적으로 저명한 학회지다. [심리학과] 진경선 교수, 세계 최초 영아의 상호호혜성 이해 관련 연구결과 발표 새글 작성자 대외협력홍보팀 조회 84 첨부파일 0 작성일 2024.10.04 성신여대 심리학과 진경선 교수우리 대학 심리학과 진경선 교수(제1저자 및 교신저자)가 영아의 상호호혜성 이해에 대한 새로운 연구 결과를 세계적으로 유명한 저널,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IF 14.7) 에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 논문은 9월 4일 자로 게재됐다.진경선 교수 연구팀은 만 15개월 된 아기들이 사람들의 상호작용에서 상호호혜성(reciprocity)을 기대하고 있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냈다. 상호호혜성은 누군가가 다른 사람을 도와주거나 혹은 피해를 줬을 때, 상대방도 이에 상응하는 반응을 한다는 개념으로, 사회적 상호작용을 조절하는 중요한 원리이다.연구팀은 160명의 만 15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두 성인(실험자 1, 실험자 2)이 상호작용하는 장면을 보여주었다. 진 교수 연구팀은 실험자 1이 실험자 2에게 긍정적으로 행동했음에도 불구하고, 실험자 2가 오히려 실험자 1의 소유물을 부수는 등 부정적인 방식으로 반응할 때, 영아들이 놀라워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반대로 실험자 2가 실험자 1에게 부정적으로 행동했을 때, 실험자 1이 오히려 실험자 2를 도와주는 긍정적 반응을 보였을 경우에도 영아들이 놀라움을 보였다고 말한다.진경선 교수는 나아가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영아들이 상호호혜성에 대해 기대하고 있으나 단순히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는 방식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영아들은 실험자 1의 긍정적이나 부정적 행동에 대해 실험자 2가 반드시 보답하거나 복수할 것만을 기대하기보다는 중립적인 반응 또한 기대한다는 것이다.이는 인간은 기본적으로 새로운 옆집 이웃이 환영 인사로 떡을 주었다고 반드시 보답으로 차 한잔을 대접할 필요는 없으며, 지나가던 행인이 툭 쳤다고 해도 반드시 따라가 복수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다만, 반대 가치의 반응에 놀라워할 뿐이다. 즉, 13세기부터 신화로 전해온 『에다(Edda)』의 미소에는 미소로, 거짓말에는 배신으로(to meet smiles with smiles and lies with treachery) 대신, 영아들은 미소에는 배신으로 반응하지 않고, 거짓말에는 미소로 반응하지 않기를 기대한다. 이 연구 결과는 인간이 생애 초기부터 상호호혜성을 파트너 통제(Partner Control)가 아닌 파트너 선택(Partner Choice)의 원리로 이해한다는 것을 의미한다.진경선 교수는 어린 영아들은 아직 사회적 경험이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상호호혜성이 파트너 선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며, 이는 인간 도덕성의 진화적 관점을 지지하는 결과로, 인간은 아마도 태어나면서부터 사람들 사이의 우정과 적대감이 어떻게 시작되고 유지될 것인가에 대해 이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 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사회과학 분야에서 오랜 시간 논란이 되어온 인간의 상호호혜성의 본질을 밝혀냈다는 점에서 학계의 큰 이목을 끌었다. 특히 영아 발달 심리학 분야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한편, 진경선 교수는 최근 권위있는 장학 프로그램인 풀브라이트 교수/전문가 장학금 프로그램(Fulbright Visiting Scholar Program) 교수로 선정되어 현재 미국 시카고대학(The University of Chicago)에서 영유아 도덕성과 사회인지 발달에 관한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음악대학] 성신여대-국립타이난 예술대학과 국제교류음악회 개최 작성자 대외협력홍보팀 조회 181 첨부파일 0 작성일 2024.09.30 [사진] '2024 국제교류음악회' 포스터 우리 대학 음악대학(학장 오윤주)은 오는 10월 2일(수) 오후 7시에 돈암수정캠퍼스 수정관 420호(수정홀)에서 2024 국제교류음악회(2024 International Exchange Joint Rectical)의 일환으로 '한국-대만 학생 연합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 국제교류음악회은 우리대학 음악대학이 국립 타이난 예술대학과 함께 진행하는 행사로, 한국이 외국에 소재한 유구한 역사를 가진 음악대학 간 교류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음악대학은 대만 소재 국립 타이난 예술대학교(Tainan National University of Arts)와 함께 협연을 펼친다. 각 대학 소속의 피아노, 바이올린, 성악 등 학부생, 대학원생들이 함께 다양한 기악, 성악 등의 연주곡들을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음악회에는 성신여대 음악대학 및 대학원 소속 학생 10인과 국립 타이난 예술대학교 소속 학생 11인이 함께 참여해 협연을 펼칠 예정이다. 음악회는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성신여대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음악대학(02-920-7551)으로 하면 된다. [심리학과] 서수연 교수,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 수상 작성자 대외협력홍보팀 조회 324 첨부파일 0 작성일 2024.09.30 서수연 심리학과 교수(오른쪽)가 윤영희 서울시의원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우리 대학 심리학과 서수연 교수가 지난 9월 26일, 청년의 날을 맞이하여 서울시의회 의장표창을 수상했다.서울시의회 본관에서 개최된 표창 수여식은 청년의 날을 기념해 윤영희 서울시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서울 청년들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건강 전문가 10인을 대상으로 감사를 전하고자 진행됐다.이날 서수연 심리학과 교수를 비롯해 지역사회에서 취약계층 청년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봉사해 온 전문가 9인이 함께 표창을 받았다.서수연 심리학과 교수는 치열한 경쟁 사회에 무력감을 느끼는 은둔 고립청년들의 정신건강을 보살피는 일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한 숙제 중 하나이며, 지속적으로 서울시 사업과 정책에 협력하며 봉사하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표창 수여식을 개최한 윤영희 서울시의원은 청년들의 아픔을 경청하고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와 보살핌 덕분에 청년들이 살아갈 힘을 얻는다 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은둔 고립 청년이 사회에 건강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해달라 며 시의회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한편 서수연 심리학과 교수는 국내 1호 수면 심리학자로 활동하며, 수면 문제 해결을 위한 심리학 치료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Journal of Clinical Sleep Medicine, Sleep, Journal of Menopause Society 등 다수의 국제 저널에 논문을 발표하며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미래융합기술공학과 연구팀] 2024 국제 산업보안 논문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작성자 대외협력홍보팀 조회 250 첨부파일 0 작성일 2024.09.26 성신여자대학교 미래융합기술공학과 연구팀이 2024 국제 산업보안 논문경진대회에서 장려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 강욱 학회장, 미래융합기술공학과 류정화 학생, 전유란 학생, 융합보안공학과 김수경 학생우리 대학 미래융합기술공학과 연구팀(지도교수 이일구)이 지난 6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진행된 '2024 국제산업보안논문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KAIS)와 국정원(NIS)이 공동 주최한 이번 논문 경진대회는 지속 가능한 기술 보호를 위한 산업보안 강화 방안 및 산업보안과 관련된 법 제도, 경영관리, 범죄심리, 기술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논문이 접수됐다.우리 대학 미래융합기술공학과 연구팀 류정화(석사과정생), 전유란(박사과정생), 김수경(학부생) 학생은 이일구 지도교수의 지도 하에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산업현장의 기술 유출 위협 분석과 기술안보 전략 을 주제로, 실제 산업현장에서의 기술 유출 위협을 분석하고 생성형 AI의 도입에 따른 산업보안 관점에서의 정책적‧법적 대응방안을 제시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시상식에 참여한 류정화, 전유란, 김수경 학생은 국제 규모의 대회에서 생성형 AI의 도입에 따른 산업보안 관점에서의 대응방안이 인정받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산업 보안의 역할이 어떻게 변화하고 확장될지에 대해 계속해서 연구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교양 교학팀] 2024학년도 창의융합학부 전공박람회 개최 작성자 대외협력홍보팀 조회 500 첨부파일 0 작성일 2024.09.24 창의융합학부 전공박람회 개회식 사진. 이성근 총장(왼쪽 두 번째), 배식한 창의융합대학장(왼쪽 세 번째)과 창의융합학부 인문융합예술계열 대표 학생 권민서(왼쪽 첫 번째), 사회과학계열 대표 학생 박소현(오른쪽 첫 번째).우리 대학은 지난 9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수정캠퍼스 1층 가온전시실에서 창의융합학부 전공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전공박람회 현장에서 대기 중인 창의융합학부 재학생들이번 박람회는 2024학년도 계열모집으로 입학한 창의융합학부 재학생들에게 진로 탐색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교양 교학팀에서 주관하였으며, 학생들이 자신에게 적합한 전공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됐다.박람회에는 창의융합학부 인문융합예술계열 내 11개 학과와 사회과학계열 내 10개 학과, 그리고 학사운영팀, 국제교류지원팀, 인재개발팀 등 3개 행정부서가 참여했다.전공상담부스에서 상담받고 있는 창의융합학부 재학생총 21개의 전공 상담 부스와 학사 상담 부스, 다양한 이벤트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부 복수전공, 전과제도, 교양 중심 융합 트랙 및 교환학생 제도 등 학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상담받을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이목을 끌었다.특히 학과별 전공 상담 부스에는 전공 교수진과 재학생이 함께 참여해 전공 선택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이성근 총장은 이번 행사를 비롯해 창의융합학부생들이 자신의 잠재력과 적성에 맞는 전공을 잘 선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고 강조했다.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필요한 다양하고 효과적인 프로그램 지원을 지속해서 마련할 계획이다. [입학관리실] 2025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 최종 경쟁률 13.31대 1, 전년 대비 상승 작성자 대외협력홍보팀 조회 628 첨부파일 0 작성일 2024.09.24 총 1,536명 모집에 20,449명 지원논술 32.6대 1 / 교과 8.01대 1 / 실기 27.32대 1성신여대 돈암 수정캠퍼스 전경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9월 13일(금) 오후 6시, 2025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총 1,536명 모집(정원외 포함)에 총 2만 449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 13.31대 1을 기록했다.전형별 경쟁률은 논술 32.6대 1, 학생부교과 8.01대 1, 실기/실적 27.32대 1, 학생부종합(정원내) 8.93대 1을 각각 기록했다.올해 처음 논술고사 반영비율을 90%로 확대한 논술우수자전형은 정원 내 161명 모집에 5,249명이 지원하여 32.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에 4,048명이 지원해 24.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데 비해 대폭 상승했다.논술우수자전형에서는 간호학과(인문)가 69.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가 49.0대 1, 독일어문‧문화학과가 46.0대 1 순으로 뒤를 이었다.학생부교과 지역균형 은 395명 모집에 3,162명이 지원하여 8.0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에 1,626명이 지원해 6.7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데 비해 소폭 상승했다.그 중에서 사회교육과가 20.7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수리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부(수학/핀테크) 15.67대 1, 소비자산업학과 15.5대 1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 처음 신설한 창의융합학부(예체능전공)은 103명 모집에 862명이 지원하여 8.3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실기/실적에서는 현대실용음악학과(보컬)가 7명 모집에 647명이 지원하여92.4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디자인과가 75.40대 1, 미디어영상연기학과가 56.07대 1 순으로 뒤를 이었다.학생부종합전형은 정원 내 683명 모집에 6,098명이 지원하여 8.9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에 7,388명이 지원해 10.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데 비해 소폭 하락했다.전형별 최고 경쟁률 학과는 학생부종합의 경우 자기주도인전형 뷰티산업학과(31.33:1) ▲ 학교생활우수자전형 뷰티산업학과(14.0:1) ▲ 기회균형전형 뷰티산업학과(11.0:1) 등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원서접수 이후 논술고사는 자연계가 오는 9월 28일(토), 인문계가 9월 29일(일)에 성신여대 돈암동 수정캠퍼스에서 실시하며, 실기고사는 10월 5일(토)부터 시작하여 26일(토)까지 돈암동 수정캠퍼스와 미아동 운정그린캠퍼스에서 진행한다.수시모집 최종 합격자발표는 실기/실적(일반학생)이 11월 8일(금) 오전 10시에 입학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며, 학생부종합 및 학생부교과의 지역균형, 논술우수자는 12월 13일(금) 오전 10시에 발표할 예정이다. 처음 1112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