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번호
- 160674
- 작성일
- 2026.10.07
- 수정일
- 2026.10.08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팀
- 조회수
- 475
[국제교류지원팀] 한국 학생과 국제학생이 함께하는 ‘국제교류의 밤’ 개최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9월 30일 서울 성북구 수정캠퍼스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재학생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2026학년도 국제교류의 밤'을 개최했다.
'국제교류의 밤'은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재학생이 다양한 문화 체험과 팀별 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올해 행사는 '1988, 성신의 밤'을 주제로, 1980년대 한국의 생활문화와 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학생들이 협력과 소통 중심의 활동을 통해 한국 문화를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재학생 등 총 80명이 참여했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성신여대 국제교류지원팀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내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재학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류 활동을 안내했다.

참가 학생들은 1980년대 생활상과 문화를 소재로 한 게임과 팀별 미션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했으며, 사진 촬영과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국적과 언어의 경계를 넘어 서로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외국인 유학생들은 한국의 과거 생활문화와 정서를 흥미롭게 체험하고, 한국인 재학생들은 자국의 문화를 공유하며 서로의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국인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한 팀을 이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친밀감을 형성하는 등 교내 구성원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현재 성신여대에는 42개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 2,121명이 수학 중이다. 성신여대는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에서 1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인증대학'에 선정되는 등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우수한 교육·지원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한편 성신여대는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재학생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인 학생이 외국인 유학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버디'를 비롯해 언어 교류 중심의 '튜터링', 전공 적응을 지원하는 '전공 멘토링' 등 글로벌프렌즈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대학생활과 한국 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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