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번호
- 150653
- 작성일
- 2026.01.13
- 수정일
- 2026.01.13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팀
- 조회수
- 472
[학사운영팀] 성신여대-제주대, 학점교류 및 '런케이션' 공동 운영 등 업무협약 체결
2026학년도 1학기부터 본격 시행…방학 중 제주 현지 수강 및 학점 이수 가능
학습과 휴식 결합한 혁신적 교육 모델 ‘런케이션’ 공동 운영
국내 29개 대학과 학점교류...학생 학습 선택권 강화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가 제주대학교(총장 김일환)와 2025년 12월 30일, 교육 분야의 상호 발전을 위한 국내 대학 간 학점교류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대학의 교육 자원을 공유하고 학생들에게 더욱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교육 트렌드에 발맞춰 단순한 강의 교류를 넘어 학습과 지역 문화 체험을 결합한 혁신적인 교육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양 대학은 이번 서면 협약을 통해 ▲교수 및 연구 인력의 상호 교류와 학술 정보 공유 ▲전공 및 교양 과목의 학점 상호 인정 ▲제주의 지역적 특색을 살린 ‘런케이션(Learncation)’ 프로그램 공동 운영 ▲양 대학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사회 교육 협력 및 공헌 활동 확대 등에 합의했다.
이번 협약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단연 ‘런케이션(Learncation)’ 프로그램이다. 런케이션은 학습(Learn)과 휴가(Vacation)를 결합한 형태로, 학생들이 제주대학교의 교육 인프라를 직접 경험하며 학문을 탐구하는 동시에 제주의 환경을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양 대학은 정규 학기 중 학점교류는 물론 방학 기간을 활용해 학생들이 제주에 머물며 현지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성신여대 학생들은 오는 2026학년도 1학기부터 제주대학교에서 정규 수업을 이수하고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성신여대는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관심사에 맞춰 전국 각지의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학습 선택권을 넓히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은 “국내 대표 관광지이자 교육 거점인 제주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차별화된 학습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대학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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