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번호
- 151513
- 작성일
- 2026.02.05
- 수정일
- 2026.02.10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팀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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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융합학부] 성신여대 재학생, 한미연합군사령부 통역 요원과 실무 실습 통해 군사 통번역 역량 강화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 소속 S-KDVA(Sungshin Korea Defense Veterans Association) 학생들이 지난 1월 22일,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 위치한 한미연합군사령부를 찾아 연합사 통역요원들과 함께하는 군사 통번역 실무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025년 7월 11일 성신여대와 한미연합군사령부가 체결한 통・번역 인력 양성 및 상호 교류 협력과 우호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에 따른 후속 교육 활동으로 진행되었으며 창의융합학부 김장욱 교수가 진행을 맡았다.
성신여대와 한미연합군사령부가 체결한 업무협약은 한미연합작전에 필수적인 통번역 역량을 강화하고 국방・외교・안보 분야에서 요구되는 실전형 통번역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되었다.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한미연합사 통역요원들과 교류하고 군사 용어와 작전 개념, 한미 간 군사 커뮤니케이션의 특수성을 중심으로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군사 통번역에 대한 이해를 심화했다. 성신여대 졸업생 2명(신민채-지리학과 졸, 이예진-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졸)이 멘토로 참여해 후배들이 통역과정에서의 언어 선택, 상황 인식, 전달 방식 등에 대한 조언과 실무 이해를 도왔다.
S-KDVA 설지연 학생(경영학과 3학년)은 “한미연합군사령부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교육 프로그램이었고 새로운 경험이었다”며 “통역은 물론 한미연합사 통역요원의 임무와 역할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성신여대는 앞으로도 교수진의 실무 경험과 졸업생 멘토 네트워크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국방・외교・안보 분야에서 요구되는 실전형 통번역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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