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번호
- 150921
- 작성일
- 2026.01.21
- 수정일
- 2026.01.21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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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8
[무용예술학과] 문화산업예술대학원 김미숙 교수 연구팀, 2025 AR 스마트클라이밍 논문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왼쪽부터 김은혜 강사(일반대학원 체육학과 박사 졸업, 레저스포츠학과 04학번), 정예진 석사졸업생(문화산업예술대학원)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 문화산업예술대학원 김미숙 교수 연구팀이 지난 2025년 10월 17일 한국체육학회와 아스포즈(ASPOZ)가 공동으로 진행한 ‘2025년 AR 스마트클라이밍 논문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5년 AR 스마트클라이밍 논문 공모전’은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기반 스마트클라이밍 기술의 실효성 있는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관련 학문 분야의 확장과 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된 공모전이다. 향후 지속적인 논문 공모를 통해 AR 스마트클라이밍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학문 및 산업 전반의 발전을 도모하는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서 김미숙 교수 연구팀은 「모두를 위한 벽, 모두가 넘는 한계: 장애인 클라이밍 교육의 확장을 위한 AR 기술 적용 사례 연구」를 주제로, 정예진(문화산업예술대학원 석사 졸업) 동문과 김은혜 강사(문화산업예술대학원 박사 졸업, 레저스포츠학과(現 스포츠과학부) 04학번)가 공동저자로 참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연구는 AR 기술을 활용해 장애인 클라이밍 교육의 접근성과 학습 효과를 확장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며, 스포츠 교육의 포용성과 기술 활용 가능성을 동시에 조명한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수상작은 KCI 우수 등재지인 『한국체육학회지』에 게재될 예정이며, 향후 공익적 목적에 따라 대한스마트클라이밍협회의 홍보 활동과 스마트클라이밍 관련 사업에도 활용될 계획이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정예진 동문은 “연구 과정에서 팀원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함께 고민해 온 시간이 매우 뜻깊었다”며 “연구 공모전에 도전한 결과가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져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파라클라이밍이 LA 올림픽 시범종목으로 채택된 만큼, 엘리트 선수뿐 아니라 일반 장애인들도 클라이밍을 보다 쉽게 경험할 수 있는 환경에 대한 고민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연구를 계기로 AR 기술을 활용한 스포츠 교육 연구를 지속해 장애인체육의 접근성과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산업예술대학원 김미숙 교수 연구팀은 무용과 스포츠 분야를 아우르는 학제 간 연구를 기반으로, 재학 중은 물론 졸업 이후에도 연구 활동이 이어지는 교육·연구 환경을 조성하며 현장 중심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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