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대학 총 6개 학과 (생물학과, 화학과, 전산학과, 통계학과, 수학과, 보건체육학과)
한편 BK 사업 등 새로운 사회적 시도들이 되면서 학술발표를 중심으로 하는 연구소 운영을 하였다.
• 한국산 어리여치상과의 분류학적 연구 (생물학과 김진일 교수)
• Phosphoniosilylation 반응을 이용한 α, β 락톤의 β 술페닐화 및 β 술폰화 방법에 대한 고찰 (화학과 정선호 교수)
• The effects of melatonin on the meiotic maturation of mouse oocyte in vitro (생물학과 배인하 교수)
• 웹서버의 부하 경감을 위한 적응적 캐쉬 알고리즘에 관한 연구 (컴퓨터정보학부 우종정 교수)
• 한국인에서 Matrix Metalloproteinase의 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s (생물학과 박경숙 교수)
• 컴포넌트 소프트웨어의 테스팅 기법 연구 (컴퓨터정보학부 서동수 교수)
외 8회의 세미나 개최
시도들이 진행되었다. 한편 개별적 협동연구를 확대한 학과별 융합연구 가능 분야 탐색이 시도되었다.
• 기초과학연구소 세미나
∙ 저탄소 녹생성장을 위한 그린오션 100대 과제 기획’(충주대 홍태환교수)
외 11회의 세미나 개최
(각 학과 중심의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
강조되는 사회적 분위기에 발맞추어 생물학과와 화학과가 하나의 학부로 생명과학화학부로 편재되어 시너지 효과를 보고자 하였다.
• 기초과학연구소 세미나
∙ A functional RNAi screen links O-GlcNAc modification of ribosomal proteins to stress granule and
processing body assemvly’(조선대 온탁범교수)
외 10회의 세미나 개최
(각 학과 중심의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
연구활동을 돕기 위하여 마아운정그린캠퍼스로 이전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때 중앙기기실, 사육실 등이 새롭게 단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게 되었다.
• 기초과학연구소 세미나
∙ Dynamic Features of Fungal Genomes : From Comparative Genomics of Rice Blast Fungus or comparatice Fungal
Genomics Platform 2.0’(서울대 박종선)
외 9회의 세미나 개최
(각 학과 중심의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
facility가 잘 정립되는 토대가 되었다. 실험학과의 미아운정캠퍼스로 이전과 함께 표준 규격의 선진화된 연구실과 실험실에서 연구와
교육여건이 구비되었다. 한편 수학과와 통계학과는 보다 원활한 연구활동이 돈암캠퍼스에서 진행될 수 있는 여건이 또한 구축되었다.
2008년 이후 계획된 발전 방안에 의거 지속적으로 각 학과를 중심으로 학문적 연구가 진행하였다.
• 기초과학연구소 세미나
∙ Toward a comprehensive analysis of protein-protein interations’(서울대 허원기 교수)
외 8회의 세미나 개최
• 기초과학연구소 소속 학과인 생명과학과와 화학과 그리고 신설학과인 청정융합학과가 운정그린캠퍼스에 자리를 잡았다.
• 기초과학연구소 세미나
∙ 사탕스키와 해품달 (수학을 아름답게 하는 것들)’(서울대 강석진교수)
외 10회의 세미나 개최
• 기초과학연구소 소속 학과를 위한 중앙기기실에 대한 연 4억 이상의 대대적인 지원이 진행되었다.
∙ 신임교수 및 프로젝트 중심의 기자재 구입 진행 정책 수립되어 시행되었다.
• 기초과학연구소 세미나
∙ Overview of characteristics and application of spermatogonial stem cells proteomics
approaches for biomarker discovery in cell or tissue’(중앙대 류범룡)
외 11회의 세미나 개최
• 기초과학연구소 소속 학과를 위한 중앙기기실에 대한 연 4억 이상의 대대적인 지원이 진행되도록 규정의 지속적
다듬기가 진행 되었다.
Brain Korea 21 Plus 프로그램애서 얻은 결론을 거울 삼아서 그간 축적된 기반을 바탕으로 실질적 융합을 도모하고자 학술대회를
수행하였다. 이때 실질적 공동연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략적으로 수행되었다.
“융합은 자신이 중심에 있고 주변과의 아이디어 협력과 결과물의 협력임”을 인류가 써 내려온 역사적 산물을 통하여 알 수 있다. 이에
자신의 전공 강화와 확립 그리고 주변의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학술대회와 각 전공과 학과 중심의 세미나를
개최하도록 하였다.
• 제1차 기초과학연구소 연차 학술대회 ‘Functional and Structural induction & Bioinformatics’
∙ Network Guided Systems Genetics (연세대학교 이인석 교수) 등 5개 주제 발표
- 기초과학연구소 소속 및 관련 학과 교수, 연구원, 대학원생, 학부생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음
• 기초과학연구소 세미나
∙ Epigenetic Regulation of Gene Expression Dynamics’(이화여대 김태수 교수)
외 4회의 세미나 개최
• 기초과학연구소 소속 학과를 위한 중앙기기실에 대한 연 4억 이상의 대대적인 지원이 진행되었다.
∙ 규정에 의거 사업이 진행되었다..
대학교의 차기 발전 비전인 2025비전에 부합하는 여러 연구 주제에 대한 논의와 외부 인사들의 조언을 들었다. 융합은 자신이 중심에 있고
주변과의 아이디어 협력과 결과물의 협력임을 인류가 써 내려온 역사적 산물을 통하여 알 수 있다.
이에 자신의 전공 강화와 확립 그리고 주변의 정보 공유를 목족으로 학술대회와 각 전공과 학과 중심의 세미나를 개최하도록 하였다.
사업단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실질적으로 2년차인 셈이었다.
• 제2차 기초과학연구소 연차 학술대회 ‘Advanced Analysis & Functional Assay’
∙ Detection of the Sn(III) Intermediate and the Mechanism of the Sn(IV)/Sn(II) Electroreduction
Reaction in Bromide Media by Cyclic Voltammetry and Scanning Electrochemical Microscopy (성신여자대학교 장진호 교수) 등 5개 주제 발표
• 기초과학 연구소 세미나
∙ 소프트웨어 프로덕트라인’(덕성여대 최승훈 교수)
외 5회의 세미나 개최
• 사육실 교육 등 facility 이용 정례 교육을 통한 연구원, 대학원생, 학부학생의 이해 확대
∙ 2회 정규 실시
• 2016년 프라임 사업에 선정되면서 특성화 분야의 확장이 보다 가시화됨
- keyword를 개체 발생 현상에서 자연 법식의 활용 분석, 관련 기술 개발, system 수준에서의
항상성 형성과 유지에 둠
- 글로벌의과학과, 청정에너지학과의 참여
- 기초과학 연구소 세미나: 2016년 이후 그간의 특성화와 전문화 기반 다짐과 확장
C-C and C-N Bond Formation Using Batch Reactor or Conrinuies Flow Microreactor’(이화여대 김우석 교수) 외
9회의 세미나 개최
산학연계를 통한 산업사회의 요구와 연구 내용의 활용을 노력해옴
• 기초과학연구소-큐브메디컬의 5년에 걸친 산학연계 사업 수행
• MOU 기반 대학학생들의 현장 경험 확장
• 전문가 초청
• 기업초정
• 전문가 초청
• 기업초청
학술대회
• 제 1회 Bio & Tech 학술대회
학·산 공동 연구 수행 시작
• 중소기업과 중소벤처기업부 사업 공동 수행
• Augmented ERAD (ER-associated degradation) activity in chondrocytes is necessary for cartilage development and maintenance (UNIST 박태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