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155173
작성일
2026.05.06
수정일
2026.05.06
작성자
대외협력홍보팀
조회수
325

[바이오식품공학과] ‘2026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BB jump’ 동상 수상

식용 곤충 이취 저감 기술 개발로 산업적 활용 가능성 입증


'2026 춘계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BB jump’에서 동상을 수상한 성신여대 DHY 팀(왼쪽부터 남다희, 최예빈, 윤혜원, 송예원)

성신여자대학교 바이오식품공학과 재학생들로 구성된 팀 DHY(윤혜원, 남다희, 송예원, 최예빈, 지도교수: 현정은 교수)이 지난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여수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춘계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BB jump’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한국생물공학회 춘계학술대회 내 프로그램 중 하나로, 전국 생명과학 및 공학계열 전공 대학생들이 참여해 창의적인 설계 아이디어와 산업적 응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연구 역량을 겨루는 자리다.

성신여대 DHY 팀은 식용 곤충 단백질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쾌한 냄새와 냄새 유발 물질인 부산물을 줄이기 위해 “Catcher-Tag 기반 식용 곤충 이취 저감 효소 복합체 개발”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했다. 여러 종류의 효소를 하나로 연결한 복합체를 설계해 냄새 유발 물질을 효과적으로 분해하고, 효소 반응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 특정 단백질끼리 선택적으로 결합하는 방식을 활용해 복합체의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효소 반응이 연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보조 인자 환경까지 정밀하게 설계했다는 점에서 기술적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또한 효소 선정의 참신성과 함께 산업적 활용 가능성과 확장성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팀의 대표 학생인 윤혜원(바이오식품공학과 23학번) 학부생은 “매번 세심하게 지도해주시는 현정은 교수님과 연구실 선배들의 도움 덕분에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연구를 더욱 깊이있게 수행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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