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가 안전한 캠퍼스 조성을 위한 ‘Bright 성북 순찰대’ 활동을 기념하는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신여대 ROTC, 교직원과 함께 성북구 일대 치안 취약지 합동 점검
지역주민 생활 안전과 공동체 치안 활성화에 기여
우리 대학은 ‘Bright 성북 순찰대’ 봉사단을 구성하고 성북구 일대 치안 강화 활동에 나섰다.
우리 대학은 학군단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주축이 되어 성북구 일대 순찰을 통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선제적인 범죄예방 및 공동체 치안 강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순찰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순찰대 활동에는 성신여대 제218학군단, 교직원 총 21명이 순찰에 나섰다. ‘Bright 성북 순찰대’는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1시간 동안 성북구 동선동 일대 여성안심귀갓길 및 원룸촌 등 성신여대 기숙사와 학교 인근 지역을 집중적으로 순찰하며 공동체 치안 활동을 펼쳤다.
치안 활동 중 순찰대원을 대상으로 가로등에 설치된 응급구조(SOS) 비상벨을 함께 확인하고 사용 방법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골목 중간중간 설치된 노란색 SOS 비상벨은 위급 상황 발생 시 버튼을 누르면 관할 구청 CCTV관제센터와 실시간으로 연결되어 자동 신고되는 방범 장치로, 경찰관 음성과 함께 경광등이 켜지며 현장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회전형 CCTV가 송출돼 경찰관이 즉시 출동할 수 있다.
‘Bright 성북 순찰대’는 연 2-3회 성북구 일대 순찰을 통해 치안 취약 지역을 살피고, 주변에서 발생하기 쉬운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순찰 정례화를 통해 치안 취약 요인을 상호 공유해 안전한 성북구를 위한 인프라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