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뷰티산업학과 ‘NOVA-새로운 별, 또 다른 시작’展

점이 모이면 선이 된다. 별이 모여 별자리를 이룬다. 신성(新星)들의 축제, 별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성신여자대학교 뷰티산업학과가 5월 27일부터 6월 2일까지 ‘제13회 졸업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서울 미아동 운정그린캠퍼스 B동 지하 1층 성신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NOVA-새로운 별, 또 다른 시작’을 주제로 삼았다. 메이크업과 AI 기술, 시각예술이 어우러진 작품을 선보인다. 학생들은 뷰티 메이크업의 표현 범위를 확장해 새로운 형태의 시각예술을 구현했다. 작품에 각자의 해석과 스토리텔링을 담아 뷰티아트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다.
특히 AI와 뷰티 콘텐츠를 접목한 작품이 시선을 모은다. 학생들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이미지를 확장하고 시각적 연출을 활용했다. 이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메이크업 아트와 영상물을 제작했다.
아울러 작품에 AR(증강현실) 전시 체험 요소를 도입해 몰입감을 높였다. 관람객은 작품을 입체적으로 감상하고 창작자와 상호작용할 수 있다. 작품과 영상, 디지털 콘텐츠 등을 함께 전시해 작품의 서사를 깊이있게 체험하도록 돕는다.

한지수 성신여자대학교 뷰티산업학과 학과장은 “이번 ‘NOVA’ 전시회는 새로운 시작을 앞둔 학생들의 창의성과 가능성을 담은 자리다. 메이크업과 AI 기술을 결합해 뷰티산업의 미래지향적인 방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성신여대 뷰티산업학과 ‘제13회 졸업작품 전시회’는 더페이스샵, 테이크뎃써말홈, 페이보릿, 원씽, 키핀터치, 유니자르, 베르티 등이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