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모든 분들 축하드리며 응모해 주신 학생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학보사에 많은 관심을 바라며 더 좋은 학보를 발간하기 위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운문부문
우수상: 정다은(심리학과,19) - 그리고
장려상: 윤아림(교육학과,19) - 백로, 꽃
산문부문
우수상: 조윤경(경제학과,18) - 신사동 그 사람
장려상: 이효정(의류학과,16) - 스무 살
평론부문
당선작 없음
성신기자상 부문
우수상: 당선작 없음
장려상: 강지민(국어국문학과,20) - 지하철, 모두를 위한 문화공간이 되다
이희수(경제학과,18) - 대 유튜브 시대
최유라(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19) - 위기 속에서 변화를 마주하다. 언택트가 바꾼 우리 사회
이번 년도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시상식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수상자들께는 우편으로 상장을 발송해 드립니다.